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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벌채․조림 전문가 심의제도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5 17:2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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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 벌채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심의회 열어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6.5일 “2015년 상반기 벌채․조림 전문가 심의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1973년 시작된 1∼3차 치산녹화사업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 국가가 되었다.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지금,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듯 우리나라도 산림에서 본격적으로 목재생산을 통해 그 결실을 맺는 시기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이제 시작단계인 벌채제도는 환경훼손 측면과 후계림조성(조림)방법 등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어 좀 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오는 10월까지 현행 벌채 관련 규정의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제도개선 이전이라도,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벌채․조림 심의회”를 개최하여 벌채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하고, 목재생산이라는 국가자원 확보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유지 및 경관 보전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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