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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메르스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동참

- 남부산림청, “메르스로 얼어붙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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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7.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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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2015. 7. 6.(월) 안동시 옥야동에 위치한 중앙신시장에서 메르스로 얼어붙은 전통시장 경기침체 활성화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장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서민경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체험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2011년 9월 7일 안동 중앙신시장과 자매결연 체결 후  중앙신시장을 찾아 물품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그동안 각종 포상, 불우이웃 위문품, 생일선물 등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여 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앞으로도 메르스로 인해 전통시장 매출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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