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7 13:29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산시는 국내 최대 백로 서식지인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에 대한 보존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 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생태학교는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생태해설사와 함께는 생태탐방교실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먼저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는 오는 7월 24일(금) 오후 5시 중구 태화강 둔치 먹거리 단지 앞에서 학생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조류(황조롱이, 백로) 방사, 백로 관찰, 백로 생태 특강, 에코 팔찌 만들기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물새네트워크 대표인 이기섭 박사는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고 있는 태화강 철새공원의 백로와 태화강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동감 있게 알려준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교실’은 7월 25일 ~ 8월 29일 중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관내 초중등 학생 등 가족단위 매일 30명을 대상으로 태화강 대공원 생태탐방, 철새공원 백로 관찰, 종이 백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5일(수)부터 인터넷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누리집(www.taehwariver.com)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의 현장 체험 생태학습을 위해 시작한 백로 생태학교가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져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겨울방학 때는 까마귀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은 백로가 매년 1,500여 개의 둥지를 틀어 2 ~ 3마리의 새끼를 부화하는 등 평균 8,000여 마리의 백로가 서식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백로의 번식 및 서식지이다.
 
현재 백로는 까마귀, 바지락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 서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보(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산시,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