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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매지 민관합동 수중 환경정비 활동 펼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1 15:2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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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녹지과 직원 및 수난인명구조대 대원 30명이 남매근린공원 수변 환경정비 실시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9일 남매근린공원에서 민ㆍ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남매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근 무더운 더위로 남매근린공원 이용자들이 증가하며 발생한 공원 쓰레기와 장맛비로 유입된 각종 수중쓰레기로 인하여 공원 일부 지역에서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남매근린공원 질서 유지 및  수상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해온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대장 김신호)와 그 개선방안을 모색, 이번에 민ㆍ관 합동으로 수중ㆍ수변 환경정비를 실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남매지 유입구 2곳을 중심으로 수중 쓰레기 수거 등 남매지 주변 곳곳에 쌓여있던 각종 수중쓰레기를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의 활약으로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 강좌를 열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갑작스러운 심장 정지 시 대처요령을 등을 시민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안전도시 경산을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장은 “주말 쉬지 못하여 몸은 힘들지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남매근린공원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데 기쁘며 모든 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수난구조 활동 및 수중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 고 전했다.

이에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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