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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2 15:0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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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적기방제를 위한 중형헬기 지원으로 정부3.0 산림서비스 증진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경남지역 3개시의 밤나무단지 1,637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경남 진주, 사천, 고성 지역 1,637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1일 모의훈련비행을 통해 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훈련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총 13대의 중/대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 2만 3,76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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