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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림 돌발해충 예찰 총력 !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3 16:27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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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이른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확대가 우려 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구 관내 산림은 참나무시들음병, 잣나무털녹병 등의 병해충이 발생되고 있으며 몇 년간의 집중적인 방제사업으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와 국제교역 증가에 의한 외래종 침입 가능성 증대 등으로 인해 새로운 산림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 내 주요 병해충 및 돌발해충의 지속적인 예찰과 조기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주요 산림병해충 및 돌발해충 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림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양구군청과 합동 예찰․방제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돌발해충 발견시 신속하게 양구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480-8524)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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