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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관광활성화 방안 현장에서 찾는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7 16:34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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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화환경위원회, ‘실크로드경주 2015’ 준비사항 등 점검 -


경상북도의회가 메르스 이후 침체된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비회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을 긴급 소집, 23일 ‘실크로드경주 2015’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문화환경위는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실크로드경주 2015’에 대한 상임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검토했다.

또 경북관광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관광경기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2015 세계물포럼’ 국내외 참석자들의 우수시찰코스로 주목 받은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하수급속처리시설을 둘러보고 중장기적인 물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박권현(청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굴뚝 없는 거대시장인 문화와 관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 ‘실크로드경주 2015’와 같은 대형 문화융성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 에코-물센터와 같은 물산업 분야의 우수정책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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