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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외시설에 숲 치유공간 및 쉼터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31 17:0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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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15억 원을 투입하여 숲 치유공간 조성

경남도는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 취약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내에 숲 치유공간과 쉼터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치유공간과 쉼터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정서적인 안전과 심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도에서는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녹색자금 공모사업비 15억 5,2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올해 9월 완료를 목표로 진주 반도노인요양원, 통영 만월노인요양원, 사천 에덴평강의집 등 14개소에 치유공간과 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1%이다.

숲 치유공간과 쉼터가 완공되면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숲과 쉼터를 활용한 상생의 치유공간이 될 것이다.

공대일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소외시설에 조성되는 숲 치유공간 및 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외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면서, “앞으로 녹색자금을 추가로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8월 11일까지 시군에서 공모신청 중에 있으며,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7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관한 사세한 사항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 또는 시군 산림부서, 도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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