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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금산원탕관광온천’ 경남에서 최초 보양온천 승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05 16:3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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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원시 마금산 온천관광지 활성화 박차 -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보양온천 지정을 신청한 ‘창원 마금산원탕관광온천’을 7월 29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보양온천은 ‘08.10.27. 도입된 제도로써 온도 35℃ 이상의 수질이 좋은 온천을 대상으로 운동욕장, 수영장, 노천탕 등의 보양온천시설을 구비한 시설에 대하여 시·도지사가 행정자치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정하며, 주변 의료시설과 연계해 휴양과 의료기능을 겸비한 주변의 공기가 청정도가 좋고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지정되는 온천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총 8곳의 보양온천이 지정되었고 기본시설이 완비되어 운영중인 4곳의 경우(’09년 1,500만여 명→’10~’14년 1,700만여 명 방문)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하여 지역의 명품온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 마금산원탕관광온천 보양온천 승인에 대하여 허종길 창원시 관광균형발전국장은 “마금산원탕의 경상남도 최초 보양온천 승인은 그동안 우리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마금산 온천관광지를 명품 온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창원시에서는 보양온천사업 외에도 마금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어 사계절 내 관광객이 찾는 온천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추진전략 사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인근 낙동강변 수변공원내 꽃단지 조성사업, 가족농장과 함께하는 쉼터공원 조성, 주변 자전거 라이딩길 코스개발, 온천 둘레길 조성 등으로 온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보양온천 승인을 통해 창원 마금산 온천관광지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관광활성화 사업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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