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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솔잎혹파리 피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2 19:54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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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는 관내 삼척시(하장면 제외)와 동해시의 금년도 솔잎혹파리 발생면적을 일제 조사한 결과, 5,122ha 발생하여 전년(5,201ha) 대비 79ha의 발생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방제가 필요한 피해도 ‘중’ 이상 산림은 20ha로 전년(619ha) 에 비해 97% 감소한 것이다.

 이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대상지를 나무주사 실행 전에 숲가꾸기사업(간벌)을 미리 실시하고, 철저한 예찰조사로 솔잎혹파리 우화시기에 적기 방제사업을 실시하여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참나무시들음병은 소면적(0.40ha) 발생하였으나 전년에 비해 증가(0.14ha)한 것으로 나타나 내년도에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와 더불어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운용중인 산림병해충 전문예찰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 및 인접 발생예상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사전에 참나무시들음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는 방제작업을 통한 건전한 산림환경 조성과 함께 조기 발생 확인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병충해로 고사된 나무를 발견했을 경우 산림당국에 신고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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