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덕 삼성전자 연구원 투자 규모 2배 늘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3 17:08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삼성전자와 1천억 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


경북도·영덕군·삼성전자는 최근 삼성전자 영덕연수원의 건립비를 1천억 원으로 늘리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에 들어설 삼성전자 연수원의 규모가 커진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최근 삼성전자와 영덕 연수원 투자규모를 1천억 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일대 8만5천여㎡에 500억 원을 들여 연수원을 짓는다고 발표했고, 이번에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건축면적도 1만6,500㎡에서 2만7,700여㎡로 늘었다.

기존에 확정한 280실 규모의 숙박시설, 강당, 강의실, 편의시설 외에 힐링센터를 추가로 짓는다. 영덕이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풍광이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말까지 영덕 연수원·힐링단지를 완공해 2017년 초 개장할 예정이다.

도는 삼성전자 연수원이 들어서면 직접 고용인원 70명, 공사기간에 8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고 연간 2만 명 이상의 삼성 임직원과 가족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이번 삼성전자 연수원 확대 MOU를 계기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경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지사는 MOU 서면 체결을 위해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과 지영조 부사장을 잇달아 면담했다.

지 부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제품 전 과정을 IT기술로 통합해 최소비용·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업을 500개에서 1,000개로, 구미에서 경북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해 삼성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 이 사장을 만나 ‘실크로드경주2015’ 행사장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주제전시관, 체험관 및 디지털 문화자원 복원센터 운영 등에 삼성과 공조하기로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덕 삼성전자 연구원 투자 규모 2배 늘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