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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0년도 산림조합 특화사업자 선정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3 19:2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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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나주시, 무안군, 진도군, 김제시산림조합 선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조합의 자립 경영기반 구축을 하고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지원하는 '2010년 산림조합 특화사업' 지원 대상 조합을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지난 9월 1일~9월 22일까지 특화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결과 총 8개의 산림조합이 응모했으며,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5개 산림조합이 선정됐다.

 심사결과를 살펴보면, 경상북도 울릉군산림조합에서 제출한 '우산고로쇠수액 명품화'사업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외에 전라남도 나주시산림조합의 '편백나무 등 목재원목 가공 전시판매장 조성사업', 전라남도 무안군산림조합의 '칡을 이용한 지역특화 가공사업', 전라남도 진도군산림조합의 '수목장림 조성사업', 전라북도 김제시산림조합의 '새만금 생태 숲 조성을 위한 조경수 생산포지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2010년에 각각 국고 5억원, 지방비 2억원, 자부담 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산림조합 특화사업은 2007년 처음 지원한 이래, 그동안 가평군산림조합 등 9개 산림조합에 7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종건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지역산림조합에서 특화사킬 수 있는 산림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조합의 자립기반을 구축토록 하여 건전한 조직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림조합 특화사업은 산림조합 자립경영기반 구축과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창출 및 고용증대를 통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07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07년도 : 1,183백만원(국고 828), 2개 조합(가평·보은산림조합) , '08년도 : 2,734백만원(국고 1,914), 3개 조합(익산·진주·옥천산림조합),  '09년도 : 4,000백만원(국고 4,000), 4개 조합(괴산증평·고창·포항·서귀포산림조합)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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