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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제15호 태풍대비 사전점검 강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8.25 16:05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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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5호 태풍 ‘고니’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 노력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제15호 태풍 ‘고니’가 25일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주요 시설물 및 사업장 점검 등 사전 예방활동과 함께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통해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 수집, 산사태예측정보 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산사태발생 시 상황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항구적인 피해복구 대책을 수립·운영하는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이번 태풍이 강원 영동지역에 최고 300mm의 많은 비를 예고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6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일제 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임도ㆍ사방시설 등 각종 산림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응급조치를 완료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및 생활권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제거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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