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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포인트제”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 앞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5 22:27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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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지난 13일(화) 오후2시부터 농업기술원 정보화교육장에서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도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환경부 담당 주무관의 “탄소포인트제 개요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내년(2010년)도 경북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방향과 시군 당부사항”이 있었다.

이어서, 환경관리공단 기후환경처 이상원팀장의 “탄소포인트제 운영 프로그램” 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실무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시․군 담당공무원의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이해와 "CPOINT"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시군의 탄소포인트제도의 조기정착으로, 도민들의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것이다.

탄소포인트제는 참여 주체인 가정․상업시설 등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감축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 적립하고,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도 총사업비 200백만원으로 구미시와 칠곡군지역 4,300세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7월)부터는 도내 13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 현재 각 시군별로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워크숍 개최를 통해 시군에서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용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내년 상반기 중에는 23개 전 시․군이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탄소포인트제 시행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주민 인식증진과 실천분위기 확산으로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생활문화”를 조기 정착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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