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적·공익적 기능의 가치 있는 숲으로 가꿔 -

경남창원시는 8월부터 마산회원구 내서읍 새터골지구 외 6개소(면적 총181.5ha)에 국비 등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대해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숲가꾸기사업'은 솎아베기, 천연림가꾸기 등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도 병행하여 실시해 인공조림지나 자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산림을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을 가꾸기 위한 것이다.
시는 올 상반기에 '숲가꾸기사업'으로 국비 등 사업비 10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마산합포구 진전면 옥삼골지구 외 10개소 총면적 549.5ha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어 소나무 30년생 숲 1ha는 평균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국민 80% 이상이 공휴일 등 쉬는 날에는 등산, 휴양, 치유 등을 위해 산림을 찾고 있고 숲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으로 인해 이용자의 수요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창원시는 전국에 알려져 있는 유명한 무학산, 천주산, 장복산 등이 있어 평소에도 많은 산행 인구가 찾고 있어 잘 가꾼 숲은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아 시의 관광자원화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숲가꾸기를 하고자하는 산림소유자는 신청서를 시(산림녹지과)에 제출하면 사업대상지를 사전 확인하고 산주 동의 및 공고 절차를 거쳐 숲가꾸기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설계 및 시행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치있는 숲을 가꾸기 위해 산림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숲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