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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화학물질 사고예방에 최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7 17:12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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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고 현장 찾아 예방, 안전관리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시 -

김관용 도지사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4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한 SRNT공장(영천시 금호읍 소재) 현장을 찾아 사고 재발방지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재 행정기관 관리감독에서 벗어나 있는 등록기준 미만 사업장에 대해 국민안전처 및 대구지방환경청 등 합동으로 전수조사에 나서고, 관련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 등 대책을 추진하라”고 요청했다.

소방본부로부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조치 상황 보고 받은 후에는 사업장의 초동대처와 신고 지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빠른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사고재발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고, 사업장 안전 교육 강화 및 방제훈련 등 자체 대응능력 향상시켜 안전한 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21일 유해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표, 환경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사고 대응 매뉴얼, 화학물질별 초동조치 방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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