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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위해 총력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2 13:4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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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강릉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이 2005년 최초 발생 후 10년만에 재 발생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송정동 인근의 제재소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집중 방문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의 침입공 발생 여부 확인 및 소나무 생산․유통 자료를 점검하며 또한, 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범위가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송정동 외 8개동 1,861ha)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벌채목, 굴취목)의 이동이 금지되므로 관내 주요 도로변에 소나무 이동 단속초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의 이동을 철저히 차단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금 시기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솔수염하늘소가 이동하는 시기가 아니므로 인위적인 이동이 아니면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라며 “우량소나무가 많이 생육하는 지역이니만큼 국민여러분들께서도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의심목 발견 즉시 신고하여 주시고 또한 반출금지구역 지정에 따른 확산방지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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