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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산불 비상근무 체계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4 15:4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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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속되는 가뭄으로 추석 연휴 기간 산불조심 관심과 주의 당부 -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김현수)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등산객 및 성묘객 등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불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올해 들어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1월부터 8월까지 내린 강수량은 평년 1,154mm의 47.9%인 553mm에 불과한 수준이다.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급증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들어 전국에 발생한 산불은 7건으로 이는 평년대비 4건보다 1.7배 많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추석 연휴 전후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산불상황실을 일시적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전 직원 및 산불유관기관 비상연락망과 공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산림이 메말라 가고 있어 작은 불씨라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께 조금만 더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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