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09부터 지정됐던 토지거래허가구역 9월 30일자로 전면 해제 -
경북도 신청사가 이전하게 될 예천·안동 신도청이전 신도시일대에 지정되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9월 30일부로 해제된다.
예천군에 따르면 부동산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9년 3월 1일부터 6년여 동안 도청이전 신도시 일대 56.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시행해 왔었다.
하지만, 신도시 건설사업 토지보상이 완료단계에 있고 이 지역에 투기방지와 지가상승 우려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 9월 18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해제로 기존 해당지역에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 거래를 한 토지의 소유자들은 허가구역 해제와 동시에 토지이용 의무도 없어지게 되며 해제일 이후 자유거래가 가능해진다.
또한, 허가구역 안의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