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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임(林)자”가 필요해요!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6 15:30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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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통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우리나라 국토의 근골을 이루는 등줄기로 남북을 잇고 있는 주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 및 보호의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지난 2015년 10월 2일(금)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따라 남쪽 내륙의 지리산까지 약 1,400km이며, 자연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한민족의 지리관과 산맥관에 뿌리를 둔 한국적 표상이다.

 이날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산림정화 운동과 더불어 가을철 본격적으로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10월 한 달간 산림보호에 동참을 유도하는 “임(林)자 사랑해” 운동의 일환으로 서약운동도 병행 실시되었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금회 캠페인과 함께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산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자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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