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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개량 사업 지속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0.29 15:1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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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수시책으로 채택하여 2015년 9동, 2016년부터 5년간 총 350동 교체 계획 -

경남도는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방개량 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채택하여 내년부터 5년간 총 350동을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창원시 소재 ㈜세아창원특수강으로부터 기탁받은 3천만원으로 어려운 계층 9세대의 슬레이트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한 사업이다. 

도는 내년에 70동을 개량할 계획이며, 슬레이트지붕 철거는 한국환경공단이 맡고 지붕을 설치 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참여하는 자활기업이 맡아 시공하여 어려운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주거환경개선, 일자리제공, 발암물질 예방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에서는 5년간 총 350동을 교체․설치하는 비용을 10억 5천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사회공헌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20여개 기업의 지원금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어려운 계층의 주거환경사업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도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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