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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칡은 사고 뭉치이다」 프로그램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0.30 15:39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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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칡은 사고 뭉치이다」라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칡은 사고 뭉치이다’에서 「사고뭉치」는 우리말 생각 덩어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칡이라는 식물의 생태를 통하여 식물과 빛의 관계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과 긍정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10월 26일에서 2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 숲해설 경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칡은 사고 뭉치이다」라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숨어있던 끼와 잠재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규제 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산림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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