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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한 토론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09.10.26 21:1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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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조종흡)는 22일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산1-1번지에서 “수도권지역 참나무시들음병의 효율적인 방제 방법”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각 관리소 직원 및 외부 전문가 70명이 참석해 수도권지역 참나무시들음병의 효율적인 방제방법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나무시들음병은 병원균에 감염된 참나무류(주로 신갈나무)가 잎이 시들면서 빨갛게 말라 죽는 병으로 2004년 성남시에서 처음 발견된 후 전국으로 빠르게 발생되었다.

    관리소는 금년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한바, 한강이남 지역과 서울 지역은 대대적인 방제로 피해확산이 줄어든 반면 파주, 양주시 지역은 피해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로 금일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2010년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조종흡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생태․경관을 고려한 참나무시들음병의 효율적인 방제 방법을 모색하고자 개최하였으며,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숲을 건전하게 지키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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