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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억지춘양시장, 놀러 오이소”

- 2015 봉화 억지춘양시장 문화탐방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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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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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경북 봉화 억지춘양시장이 넷심(net心) 공략에 나섰다.

봉화 춘양시장은 오는 11월 14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온라인 서포터즈인 ‘억지춘양시장 문화탐방단’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150명을 초청해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갖는다.
이번 팸투어는 올해 4월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봉화 춘양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해 사극 촬영지로 손꼽히는 닭실마을, 정자와 고택 등의 수많은 명소와 한국인의 정이 넘치는 춘양시장의 매력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함으로써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 춘양시장은 전국의 블로그 및 SNS 운영자를 대상으로 11월 4일까지 1차 팸투어에 참여할 국내 서포터즈 40명과 외국인 서포터즈 30명을 각각 모집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서포터즈단은 안동권씨 집성촌인 닭실마을을 둘러본 뒤 억지춘양시장으로 이동해 전통 오일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시장탐방을 시작한다.
 
또 길거리 공연 관람, 민속놀이 체험, 솔잎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한편, 멧돌커피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다문화 음식 체험 등 이색 체험거리가 풍부한 별별프리마켓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단은 봉화 춘양시장 체험 방문기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SNS에 게재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문화관광명소 춘양시장을 홍보하게 된다.

봉화 춘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강지윤 단장은 “봉화 춘양시장은 시골 오일장의 구수함과 이색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며 “봉화가 가진 순수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이번 팸투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희안(喜安)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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