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양군, 아시아 첫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6 11:13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별 헤는 밤’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별빛체험 프로그램 마련 -


경북 영양군의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390만㎡)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으로 지정됐다.

이번 밤하늘보호공원 지정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군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영양군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을 계기로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안내소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정지역을 밤하늘 보호기준에 맞게 조명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밤하늘협회 및 국제공인기준에 맞는 조명관리로 ‘별 헤는 밤’, ‘별빛 기행’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별빛체험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학, 연구원, 천문학클럽, 국제밤하늘협회 지부 등과 긴밀한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밤하늘 품질 악화방지 프로그램’ 등을 갖춰 공원운영 연례보고서 등을 작성해 매년 10월 국제밤하늘협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에 따라 ‘낮 중심의 관광에서 밤 중심의 관광’으로 새로운 관광형태가 탄생해 청정영양의 관광 국제화와 반딧불이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28개 글로벌 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로 맑은 밤하늘을 가진 영양이 국제적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생태도시조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영양군을 국제적인 수준의 ‘생태힐링관광지’로 육성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 국제밤하늘협회는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보호공원으로 지정한 후 청정 생태관광지로 알린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양군, 아시아 첫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