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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인도네시아, 교류협력 강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10 11:53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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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관용 도지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새마을운동 보급 등 논의 -


경상북도가 인도네시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6일 대구·경북 한·인도네시아협회 정기총회 참석차 경북도를 방문한 존 프라세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역과 투자확대, 국제관계 협력, 새마을운동 보급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주요 현안(걸린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중국과 함께 2대 경제권으로 성장한 ASEAN 지역에서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국가이자 리더로, 한국과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지사는 “경북도는 일찍이 인도네시아와 문화·경제·학술 교류, 농업기술 전수 등 긴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며 “특히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과 인도네시아 최고대학인 국립 가자마다대학교의 트리삭티-새마을운동 연구소 개소 등 경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외교를 통해 보다 성숙된 양국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프라세티오 대사는 “경북도의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인도네시아와 관계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2005년부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와 자매결연 하고 있으며, 새마을시범마을 3곳 조성, 서자바주 체육전지훈련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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