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및 시험림 “입산통제”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10.30 10:10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산림을 찾는 행락객들이 증가하면서 산불발생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1~12.15까지 채종원 및 시험림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특히, 채종원은 전국에서 생장이 우수한 나무들을 선발하여 조성한 산림으로 우량종자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전체의 조림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만약 산불로 소실된다면 다시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전 직원이 비상태세에 돌입하여 관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주지역 채종원 및 시험림은 547ha에 달하고 있으며 산불조심 기간중에는 등산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출입도 통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일수가 증가하면서 산불의 대형화 추세로 이어지면서 산불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종자공급 중추 기반인 채종원과 중요한 자원연구를 위한 시험림을 이러한 산불로부터 완벽한 예방을 위하여 일시적인 『입산통제』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본 센터에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의 수회, 원통, 신원, 상촌, 신대마을 이장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에게 서한문을 보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및 시험림 “입산통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