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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뭉쳐 경북 안보 지킨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10 16:37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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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갖고 지역안보태세 점검 -


경상북도가 2016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도는 9일 16전투비행단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영우 도교육감, 국정원 대구지부장, 서정천 50사단장,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도 통합방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분기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지역향토방위와 도민안전을 위한 통합방위업무성과를 토대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북한정세 보고, 안건상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최근 안보의 개념이 전통적 안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재난·테러·감염병·전염병·마약 등 비전통적 안보까지 포함된 포괄적 안보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안보 및 재난위협이 발생 시 한 기관에서 조치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보고 국가방위요소인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적의 공격이나 대형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도민의 안보와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전 분야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신도청 시대에도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초기에 황금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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