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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지속,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 !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8.10.30 10:04
  • 조회수 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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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산불위험이 높은 11. 1~ 12.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8일, 산불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해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9월 이후 3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예년에 비해 3배가량 증가하여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 산불방지대책본부와 5개 국유림관리소 및 관내 53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16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림보호감시원 340여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주․야간 밀착 감시를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과 연접된 주요 사찰 및 목조문화재 주변은 산불감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자산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담뱃불,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오는 인위적인 재난임을 지적하고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산불방지 시민운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홍보 및 계도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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