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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1.26 15:11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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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대비 상황실 24시간 설치·운영 -

경상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 일제점검과 악성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 주요하천 감시활동 강화 등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배출업소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특별감시는 △홍보계도·단속(1.25~2.5) △순찰·상황실 운영(2.6~2.10) △환경관리 취약업체 기술지원(2.11~2.12) 등 3단계로 강력하게 추진한다.

우선 1단계인 설 연휴 전에는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들의 안전점검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어 2단계인 설 연휴 중에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주요하천과 공단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설이 끝나는 마지막 3단계는 설 연휴기간동안 가동하지 못하여 폐수처리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중·소사업장에 대하여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의 강화와 완벽한 오염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히면서,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발견 즉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에 신고해 줄 것을 도민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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