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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나무 물 양여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2.02 16:40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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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ㆍ고성지역 나무 물 양여를 통한 농한기 산촌주민 소득 증대 기여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고로쇠 나무 물 채취시기를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주민(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나무 물을 4월 중순까지 양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임산물(나무 물)의 양여는 마을자체에서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양양ㆍ고성지역 26,445ℓ를 양여하여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61,643천원 추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리소로서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앞으로도 산촌주민이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서 참여토록 하고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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