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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연휴‘산불예방 특별대책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07 08:3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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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산불감시원 등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입체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임차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방송을 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 100여 명을 등산로와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묘지 등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읍면동 산불대책본부 운영 강화와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설 연휴 기간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성묘객 등 입산객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 주시길 당부하며, 설 연휴 기간에 비상근무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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