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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공동대응 추진

  • 김미숙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2 17:0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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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ㆍ순천시ㆍ광양시 공동 대응하여 산림병해충 확산방지‧완전방제 나서기로 -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2월 22일 순천시·광양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와 완전방제를 위한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ㆍ사유림의 구분 없이 공동방제 구역을 지정하여 예찰 및 방제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는 등 인력과 기술을 상호 지원하여 산림행정 3.0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몸길이 1mm 안팎의 재선충이 침입해 소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병으로, 병에 걸린 나무는 100% 고사하게 되며 아직 치료제는 없다. 현재까지는 우화 이전에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없애는 방법으로 방제하고 있으며, 반드시 3월말 이전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대응은 우리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조기방제에 큰 효과를 나타낼 것” 이라며 “무엇보다 완전방제를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므로 죽은 소나무가 있을 경우 산림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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