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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중 사찰, 佛心으로 산불 지킨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4 16:5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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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천사암연합회와 합동으로 산불재난방지 상생활동 실시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원수)는 오는 2월 26일 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홍천군 사암연합회장 외 스님들을 초청하여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협력을 위한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불교의 특징상 예부터 산림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나, 사찰 문화재 및 사찰 건물 등은 목조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에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지역사찰 스님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자율적인 국유림 보호체계를 확립하여 산불과 같은 재난으로부터 국유림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홍천사암연합회에서는 산림보호활동(병해충예찰, 산불단속, 불법산림훼손 단속, 각종 홍보활동 및 캠페인 참여 등)을 자율적으로 성실히 이행하고, 홍천국유림관리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산불 없는 해를 만드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법회 시 산불조심의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원수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교계와 협력하여 산림재해 없는 해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관리소는 관내 모든 국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개개인이 보호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산불조심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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