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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살기 좋고 안전한 마을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4 13:14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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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위 가호2리마을 등 3곳 15억 투입해 재난안전 확보 -

<군위군 부계면 가호2리 위치도>
 
경상북도가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살기 좋은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위험지역 예찰, 안전교육·훈련 등의 생활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행정기관이 재난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요인을 정비하는 민관 협업이 특징이다.

마을 단위의 풍수해, 가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 분야와 범죄, 교통안전 등의 위험요인을 정비하기 위한 생활안전 분야로 나뉜다.

도는 심사를 통해 재난과 생활안전이 취약하면서 예방활동이 우수한 군위 가호2리마을, 청도 고수마을, 문경 중괴산마을 등 3곳을 선정, 각각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허동찬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선정된 마을은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안전의식 및 자발적인 참여의지가 높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안전 경북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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