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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속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11.19 20:1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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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정책의 하나인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농ㆍ산촌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2차)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양로원, 장애인시설,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마을회관 등)에 무상으로 겨울 난방용 땔감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추석전 1차(2가구, 20㎥)지원 이후 11월 2차(19가구, 190㎥)지원을 완료하였다.

  금년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 근로자들을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가 없어 수집을 포기했던 숲가꾸기 산물 및 폐잡목까지 확보하여 작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21가구, 총 210㎥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을 가꾸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산림부분 저소득층 지원행사로 사회전반에 나눔 운동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사업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과 숲에 대한 소중함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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