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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로부터 미래 세대의 재산인 산림 지킨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3.24 16:28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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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기동단속 4월 20일까지 주중, 주말 총력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상황실 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주말을 비롯한 주중에도 전 직원이 관내 6개 시ㆍ군을 순찰하며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ㆍ산촌지역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와 취사행위 및 산림 내에서의 불씨 취급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최고 50만원까지,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는 3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시에는 1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봄철 등산객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밖에도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에서는 국민 참여 확대를 중시하는 정부3.0에 부응해 소각 산불에 대한 접근방식을 규제에서 마을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바꿔 우리 마을 산불은 스스로 지킨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불방지 협약을 맺고 있는 민간단체를 산불감시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산불감시 인력을 확대 실시키로 하였으며,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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