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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8 16:49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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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역 추진과 방제협의회 개최로 꼼꼼한 방제전략 수립 -



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김현수)은 5월 17일 산림청, 경상남·북도, 9개 지자체, 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 등 방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와 더불어 경·남북권역 지역 방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안동·구미 등 재선충병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경북 북부권역의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효율적인 방제전략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다.

한편 방제협의회에서는 우화기 지상방제 추진상황과 추기 방제를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자치단체 접경지에 대하여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산림청-자치단체 합동예찰과 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 방제인력의 교육도 향후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박성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용역 추진을 통해 효과적인 권역별 방제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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