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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축구장 700배 면적에 147만그루 나무심기 완료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8 17:07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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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기,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4월말까지 대전, 세종, 충남·북도 등 중부지역에 축구장 700배에 달하는 면적(501ha)에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성이 높은 19개 수종, 147만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올해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충청지역의 생육조건에 맞으면서 목재수요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소나무, 낙엽송, 곰솔 등 경제수종과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공급을 위한 특용수종(헛개나무, 아까시, 목백합) 등을 식재하였다.

  또한, 심은 나무들이 경제적, 환경적으로 보다 가치있는 국가자원이 될 수 있도록 조림목 생육개선을 위해 조림지가꾸기(풀베기, 동굴제거) 2,880ha와 어린나무가꾸기 425ha를 추진하고 있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봄철 심은 나무는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것.”라며 “숲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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