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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5.31 10:33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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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은 우리의 교실’, 산림교육전문가 모두 한자리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31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 배양을 위해 ‘숲은 우리의 교실’이라는 주제로 ‘2016년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산림교육전문가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산림교육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로 구분된다.

숲해설 경연대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활동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하고,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산림교육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공무원의 산림교육 우수사례 발표, 산림교육전문가의 숲해설 프로그램 경연, 자연물을 이용한 숲해설 창작교구 전시의 3개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원광디지털 대학교 박병권 교수의 특강도 이어졌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59명의 산림교육전문가를 관내 국유림 지역에 배치하여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푸른 병영 숲체험, 소외계층을 위한 숲해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약 21만명에게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박기남)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산림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준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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