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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산지관리 담당자 모여 합리적 산지 이용 모색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6.03 14:4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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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일 경남 거제서 ‘2016 산지관리 워크숍’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일 경상남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6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산지관리 분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산지관리 정책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산지관리 사례 발표, 심상택 산림청 산지관리과장 주재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3일에는 거제 공곶이 둘레길 등 현장을 둘러보며 산지이용에 관한 정보교류와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산지관리 공적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사협회 명예회장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대통령 표창을, 전라북도 송경호 주무관, 경상남도 김승완 주무관, 산림청 김혜영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 51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국토의 64%인 산지는 국가 자산으로,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 균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산지관리 정책이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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