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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심장마비환자 항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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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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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3일 오후 설악산에서 심장마비로 의심되는 환자를 긴급 항공구조하였다.

이날 강원도소방본부 상황실의 항공구조 요청을 접수받고 강릉항공관리소 항공구조팀이 설악산으로 출동하여 한계령과 중청봉 사이 지점에서 산행을 하던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환자 손모씨(남, 53세)를 호이스트로 구조하였다.

헬기로 옮겨진 환자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었고 병원에 후송될때까지 응급처치를 계속하였다. 뒤 이어 환자의 보호자가 실신상태라는 연락을 받고 다시 현장으로 헬기를 출동시켜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환자는 전남 무안경찰서 소속 경감으로 밝혀졌으며 아내와 대청봉을 오르기 위해 산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풍으로 인해 소방헬기가 회항하여 산림청헬기의 구조요청이 들어왔고 산림항공구조팀이 현장 기상을 확인한 뒤, 임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 구조가 이루어졌다. 설악산 정상의 풍속은 초속10m가량 불었고, 강릉산림항공구조팀도 구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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