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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우복동 마을 수호신 “석장승” 건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16 10:5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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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면(면장 최정섭) 용유리 민간봉사단체 “우복동 사람들”은 13일 용유리 340-3번지에 마을의 안녕을 비는 수호신인 석장승을 건립했다.

이번 "우복동 사람들“ 단체가 건립한 석장승은 높이가 5m, 둘레가 3m이고, 제작비가 30백만원이 소요돼 한국 석장승 중 규모가 가장 웅대하고 미적으로도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우복동 사람들”은 1988년 화북면시장 청년회 20명이 주축이 되어 발족해 현재는 임문규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10명이 활동 중이다.

최정섭 화북면장은 “장승은 예부터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석장승 건립이 화북의 발전과 안녕으로 이어지며 사람들이 찾는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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