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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용지호수공원 편백숲 내 'LED 빛의 숲' 탄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28 17:08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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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용지호수공원 내 편백숲에 LED 조명을 활용한 빛의 숲 조성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빛의 숲은 LED 꽃조명으로 된 튤립꽃, 안개꽃, 갈대 등으로 구성된 빛꽃섬 2개소와 수목투광등 2개소로 구성된 빛꽃밭으로 용지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빛꽃의 향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지호수공원은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잔잔한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수려한 경관과 함께 누구든지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계절마다 그 빛을 달리하는 꽃과 숲의 조화가 절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용지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답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야간경관 및 공원의 상징 볼거리 조성을 위하여 편백숲 내 LED등으로 특수 제작된 튤립꽃, 안개꽃, 갈대 등으로 이루어진 2개의 꽃섬을 조성하고 꽃섬의 배경이 되는 편백숲에 수목투광등 2개소를 설치하여 수목의 빛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용지호수공원에는 야간 음악분수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힘찬 물줄기를 따라 흐르는 음악의 선율과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분수공연이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곳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용지호수공원 편백숲 내 LED 빛의 숲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즐길거리, 볼거리를 위한 다양한 경관조명 작품들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며 창원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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