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활동 참여한 155개 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 열매 양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7.25 16:35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소득 증대와 국유림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155개 마을 중 국유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민들에게 국유림에 있는 잣나무의 열매를 양여하여 산림소득 증대와 국유림 보호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잣나무 열매 양여는 매년 7월경 국유림 보호협약마을의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며,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보호활동 실적 등을 검토하여 잣 열매 양여를 승인하고, 처서 전후에 시작하여 10월말까지 채취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평균 잣나무 숲 5천㏊에서 잣나무 열매 164톤을 생산하여 12억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하였다. 잣나무는 결실의 풍년과 흉년이 격년으로 반복되는 특징이 있으며, 최근의 양여 현황으로 보아 금년에는 평년보다 2~3배 많은 약 36억원의 소득 창출이 예상된다.

잣 결실량이 많아지면서 불법채취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국유림 등 본인 소유의 산림이 아닌 곳에서 무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매년 잣나무 열매 외에도 고로쇠 수액, 송이버섯 등의 임산물을 주민에게 양여하여 연간 18억원 이상의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이 국유림 보호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활동 참여한 155개 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 열매 양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