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도심!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시내버스 달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7.29 17:12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7. 28.(목) 11:00 전달식, 기존 CNG 대비 연료효율이 30% 정도 높아 -

7월 28일부터 친환경자동차인 ‘천연가스(CNG)하이브리드 시내버스’가 대구도심을 운행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고, 시내버스 운행 연료비를 절감하고자 천연가스(CNG) 하이브리드 버스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7월 28일(목) 오전 11시 전달식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첫 운행을 알린다.

대구시와 현대자동차는 CNG하이브리드 버스 첫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7월 28일(목) 오전 11시 세진교통차고지(경산시 대평동)에서 (주)세진교통 등 버스운송업체, 현대자동차,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CNG)하이브리드버스 대구 1호차 전달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운행노선(564번) : 다사(매곡)→계명대→ 서부정류장 → 영대병원→ 범물동

이번에 (주)세진교통에서 처음 운행할 ‘초저상 CNG하이브리드 버스’는 출발이나 가속 시 전기모터와 엔진(CNG)의 동력으로 운행하고, 정속 주행할 때는 엔진을 가동하며, 감속할 때는 발전과 배터리 충전을 하게 되는 차세대 친환경버스이다. 기존의 CNG 버스보다 연료효율이 30% 정도 높고, 온실가스 배출도 30% 정도 낮출 수 있다.

이 버스는 현대자동차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해 전국에 보급중이며, 대구시는 올해 말까지 30대를 도입(현재 17대 구매신청)해 시내버스로 운행할 계획이다. 대당 가격 2억 7600만 원 중 1억 6000여만 원의 보조금(국비 50%, 시비50%)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1호차 보급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업계에 CNG하이브리드버스 보급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한편, 대구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는‘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을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해 총 2,365대(시내버스 2,303대, 전세버스 62대)를 천연가스버스로 대체 보급한 바 있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천연가스(CNG) 하이브리드 버스는 대기질 개선은 물론 연료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차세대 친환경 버스로 앞으로 수명이 다해 교체되는 시내버스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적극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도심!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시내버스 달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