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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국가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2016년 을지연습 실시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6.08.19 16:4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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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22.~24,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 키울 것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진선필)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1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1975년부터 전 중앙행정부서와 시‧도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부지방산림청도 1991년 개청한 이래 매년 참여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17일 탈북자 초청 안보강연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을지연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준비회 및 근무요령 교육을 실시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산불진화, 산림피해지 복구 등 각종 국가위기 상황에 부합한 실전적 연습을 실시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과 위기관리 역량을 배양할 계획이다.

특히, 23(화) 중부지방산림청 청사인근 야산에서 적의 폭격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신속한 인력투입, 장비이동, 산불진화 등의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진화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 진선필 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와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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