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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송이 및 능이버섯 채취 관계자 간담회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8.23 16:28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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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유임산물 송이·능이 양여로, 지역주민 기쁨 두배



국유림 내 송이, 능이 양여는 매년 산림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해당지역 마을에 대하여 산림 내 임산물의 채취를 허가하는 제도로서, 채취금액의 10%는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마을주민들에게 양여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효율적인 산림보호 참여유도 및 국고세입 증대에 기여하는 등 1석 3조 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인제군 산촌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국유임산물(송이, 능이) 양여 신청을 접수받아, 국유임산물(송이, 능이) 양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5년에는 인제읍 고사리 등 11개 마을의 국유림 14,769ha에서 약 907kg의 송이를 채취하여 약 1억8천만원의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인제국유림관리소는 23일 국유임산물(송이, 능이) 채취자 간담회를 통하여 보호협약 및 국유임산물 양여 절차, 채취시 유의사항 등에 대하여 채취자에게 교육하였고, 산림을 활용한 소득사업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등에 대한 홍보자리를 함께 마련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는 송이뿐만 아니라 처음 실시하는 능이버섯 양여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송이 등 임산부산물 채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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