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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균류 워크샵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31 16:46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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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담수균류자원 연구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에 기여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2016년 담수균류 워크샵(주제: 난균류(물곰팡이)의 다양성 및 계통분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8월 30일(화)부터 8월 31일(수)까지 양일간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시 소재)에서 진행되며, 전문연구자 및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다.

2016년 담수균류 워크샵은 국내에서 연구가 미진한 분류군 중 하나인  난균류(물곰팡이) 연구 전문가의 초청 강연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첫째 날은 난균류의 특징과 다양성에 대한 강연을 듣고, 난균류의 형태를 이용한 분류 방법을 실습한다.

둘째 날에는 균류의 유전정보를 이용한 분류의 이론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에 사용되는 분석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맞춤형 실습을 통해 익힌다.

이를 통해, 균류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미발굴 균류자원의 효율적 탐색에 필수적인 연구기법에 대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담수균류 워크샵 개최가 국내 담수생물자원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수균류 연구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담수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앞으로도 담수생물자원 연구와 관련된 워크샵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담수생물자원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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