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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31 17:0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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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년 관내 임도 한시적 개방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는 정부3.0의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 등 조상의 묘소를 찾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임도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을 위해 개설한 것으로 평상시에는 산불, 산림훼손, 도벌, 희귀식물의 굴취와 채취방지를 위해 일반인들의 임도 출입을 제한한다.

산림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와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자는 관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도는 비포장노면 구간이 많으므로 4륜구동차량을 제외한 일반승용차는 진입이 불가하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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